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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르가온 영웅 댓글 0건 조회 270회 차감포인트 0p 작성일 19-03-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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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일보주간증시포커스 20190318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순매수를 보이며 양대지수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주 목요일은 지수선물과 지수옵션, 그리고 개별주식옵션과 개별주식선물의 만기가 겹치는 쿼드러플 위칭데이(quadruple witching day,네마녀의 날)였지만 외국인이 선물과 현물에서 순매수를 보이며 무난하게 마감되었다.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순매수를 보였지만 일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 순매도가 엇갈리며 다소 혼란스런 모습을 보였다. 이것은 외국인이 ETF를 중심 시장대응이 증가하면서 ETF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증권사와 반대되는 포지션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또한 금요일 외국인이 선물을 대량순매수 했는데(8,871계약, 단순 현물금액환산시 1.2조원), 미결제약정 증가를 고려하면 FOMC와 미중무역협상타결을 긍정적으로 판단한 외국인의 공격적 신규포지션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목요일과 금요일 외국인의 선물매수 포지션이 다시 청산되는지 관찰이 필요하다.


지난주 므누신 장관은 하원청문회에서 ‘미중 정상회담은 이달에 열리지 않을 것’ 이라고 언급했고 블룸버그 통신은 4월말 회담 가능성을 보도했다. 예전에 이런 이슈가 나오면 주식시장은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주 글로벌 증시는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는데 이는 트럼프대통령과 리거창총리가 회담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고 회담연기 이유가 미국이 중국의 양보를 받아낼려고 남중국해와 신장인권문제를 거론하면서 압박수위를 높이자 중국측은 시진핑주석이 실무/공식방문이 아닌 국빈방문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북미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다 최종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회담이 결렬되었다. 하지만 미국이 시진핑주석을 국빈으로 초대한 경우에는 그럴 수 없고 모든 합의를 마무리하고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게 되므로 불확실성이 완화되기 때문에 다소 늦어지더라도 확실한 결과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 19일~20일에 FOMC 회의와 파월의장의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 12월 이후 비둘기파적인 입장을 이어오고 있고 1월 FOMC회의에서 자산축소 중단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이미 충분히 시장친화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기대할만한 추가적인 조치는 제한적이다. 일부에서는 올해 금리동결까지 이야기하고 있지만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확인시켜주면서 점도표상 2회인상에서 1회인상으로 수정하는 정도가 예상된다. 시장의 기대치가 높은 상황으로 FOMC 이후에 시중금리 인상가능성도 소폭 존재하며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되며 이머징시장으로 자금이동가능성도 있어 국내주식시장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앞에서 언급한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도 이런 요인으로 선행되어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순매수로 3월들어 소외되었던 거래소 대형주도 순환매장의 한 축으로 들어오는 모습이다. 하지만 반도체기업에 대한 실적우려가 지속되고 있고 외국인수급이 확연하게 개선되지 않는다면 대형주장세가 지속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5G, 범중국관련 소비주(호텔/레저, 화장품/의류), 저평가 신규상장주, 미세먼지관려주 등 기존테마주와 함께 정부민자투자확대로 건설과 낙폭과대 대형주의 순환매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장대응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장기투자자 관점에서는 실적대비(PER)과 자산가치(PBR) 대비 저평가되어 있는 중형증권사를 분할 매수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


 미르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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